2024년 부활주일 2부 예배는 세대 통합예배(intergenerational service)로 드렸습니다.
클락스톤에서 난민 선교를 하는 프로스쿠네오(대표 김재우 선교사) 찬양팀이 함께 예배를 인도해주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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