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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임목사 칼럼

담임목사 칼럼

NO	제목	글쓴이	날짜	조회
350	[“흰 구름 뭉게 뭉게” 박찬미 목사] 07-16-2023	웹섬김…	12-10	172
349	[목회자의 휴가와 출타] 07-09-2023	웹섬김…	12-10	421
348	[태산은 한 줌 흙도 마다하지 않았기에 그렇게 높은 것이다] 07-02-2023	웹섬김…	12-10	276
347	[우크라이나 난민촌을 방문하려고 합니다.] 06-25-2023	웹섬김…	12-10	260
346	[젊은 교회] 06-18-2023	웹섬김…	12-10	239
345	[이스라엘 현장 학습을 다녀옵니다.] 06-11-2023	웹섬김…	12-10	203
344	[교회 음악과 세속 음악] 06-04-2023	웹섬김…	12-10	169
343	[나를 찾아오시는 하나님, 예수님, 성령님] 05-28-2023	웹섬김…	12-10	298
342	[‘생각하다’와 ‘생각되다’ - 바른말을 사용합시다] 05-21-2023	웹섬김…	12-10	264
341	[디켑 카운티 공무원 초청 음악회] 05-14-2023	웹섬김…	12-10	151
340	[감동적인, 그러나 꾸며낸 이야기] 05-07-2023	웹섬김…	12-10	274
339	[<옛날 옛날 호랑이가 사람처럼 걷던 시절에….>] 04-30-2023	웹섬김…	12-10	142
338	[일사분기 교회 재정 보고] 04-23-2023	웹섬김…	12-10	276
337	[살아 있는 교회, 죽어가는 교회] 04-16-2023	웹섬김…	12-10	198
336	[부활은 이성과 지식으로 믿는 게 아닙니다.] 04-09-2023	웹섬김…	12-10	212
335	[오소프 의원 방문과 교회의 역할] 04-02-2023	웹섬김…	12-10	2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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